THANK YOU!
 
안녕하세요, 뜨거웠던 페스티벌 봄 2015가 폐막한지 벌써 한달, 축제 사무국은 여전히 분주한 한때를 보내고 있습니다. 봄을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들도 햇볕 짱짱한 날씨 만큼이나 좋은 일상 보내고 계시지요?
 
이맘때쯤 지난 시간을 돌이키는 일은 무언가 늘 아쉬움을 남기지만, 함께해주시고 지켜봐주셔서, 큰 사고 없이 이번 축제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. 행정업무와 해외교류, 기록, 정리까지, 짧은 개화를 위해 얼마나 길고 꾸준한 운동 같은 노력이 필요한 것인지를 새삼 체감하며, 축제에 보내주신 관심과 도움에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.
 
페스티벌 봄의 '메인 스테이지’라 할 수 있는 매년 봄의 축제 외에도, 작년부터 궤도에 오른 '비수기 프로그램'을 통해 더 긴 호흡 속에서 적정한 온도로 지속되는 또다른 축제의 모습을 제안해볼 생각입니다. 특히 올해의 중요한 프로젝트 중 하나로, 그간 봄에서 함께 쌓아온 크고 작은 성과들을 정리하며 민간축제가 직면하고 있는 여러 어려움들을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방안들을 모색하고 있습니다.
 
7월부터 시작될 첫번째 비수기 프로그램을 기대해주시고, 아낌없는 조언과 격려 부탁드립니다.
 
고맙습니다!
 
-페스티벌 봄 사무국 일동-